영국 캠브리지 대학 ESOL 이 개발한 비지니스 영어 능력 평가 시험으로, 기업이나 기관, 혹은 입사 지원자의 실제 비지니스 상황에 요구되는 의사 소통 능력을 평가 하는 시험이다.

현재 IBM, 모토로라 등 세계 30 개 이상 국가의 기업들이 직원 채용 및 임직원 영어 능력 평가 기준으로 활용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 현대그룹, 삼성 테스코, AIG, 불가리,
한국 허치슨처미널, 한국 언론 재단, 한국 과학 문화 재단 등에서 반영 하고 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가지의 언어 능력을 평가 하며 직무 능력에 있어 외국어 구사가 필수적인 직원 혹은 해외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휘망하는 비지니스 코스나 언어 코스를 수강 하는 학생 및 직원들에게 적합한 시험이다.

시험의 난이도는 비지니스 영어평가 시험중 구분 한다면 물론 시험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TOEIC < OPIC< BULATS의 정도로 특히 말하기 분야 부분에 있어 토익이나 오픽 테스트 보다 난이도가 높다.
BULATS 시험준비과정은 국가별로 일부 어학교에서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