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를 떠난 인사이트유학 학생분이
홈스테이에 잘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주셨네요~
어학연수를 계획할 때 중요한 부분이 숙소와 공항픽업일텐데요.
인사이트유학(유학의직구)에서는 현지 한국인 직원분들이 직접
공항픽업과 홈스테이를 잡아 주고 계시기 때문에
해외로 처음 나가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가실 수 있답니다.

출국OT때 준비해 드렸던 서류와, 안내 잘 따라서 입국심사 무사히 잘 통과하셨고~
한국에서 Study Permit은 신청한 지 1주 만에 승인!
공항 이민성 오피스에서도 무사히 학생비자를 잘 받으셨습니다. 
학생비자를 준비도 꿀팁과 함께 완벽하게 도와드립니다~!!
캐나다 홈스테이를 배정받게되면 위와 같은 홈스테이 가정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가 담긴 레터를 받게됩니다.
가족구성원, 직업, 홈스테이 거주하고 있는 타 학생, 애완동물, 금연가정, 통학 거리, 식사 등
이 정도 정보는 파악하고 가야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겠죠? ^^
이 학생분의 경우, 밴쿠버에서도 다운타운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곳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점심까지 챙겨주는데도 한달 비용이 $850(약 70만원) 정도에 불과하죠~!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 거리도 확인하실 수 있고, 교통편도 미리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불과 20분 정도의 거리라는걸 확인할 수 있죠?
물론 캐나다 홈스테이 하우스와 실내 분위기도 보실 수 있도록 사진도 제공이 됩니다.
학생 개개인은 모두 1인실을 사용하게되며,
식사는 홈스테이 가정에 따라 1일 2식 또는 3식으로 제공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캐나다에서 하숙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응답하라1994'라는 드라마에 나왔던 학생들과 같은 하숙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시겠죠? ^^

캐나다 홈스테이에 도착한 첫 날, 첫 식사를 하는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모자이크와 스티커를 사용해 소중한 학생분의 초상권 보호 ㅎㅎ)
캐나다에서의 첫째 주~ 정신은 없지만 즐겁고 열씨미 생활하고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
인사이트유학에서는 캐나다 어학연수를 위한 모든 부분들을, 한 분 한 분~ 신경써서 준비해 드립니다.
어학원, 비자, 숙소, 픽업, 보험, 항공 등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하며 안내드리며~
떠나기 전 마무리 출국OT, 출국 후 사후 관리까지 책임집니다. ^^